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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 도덕] 브레인 스토밍·라이팅 이야기

: 도덕 시간의 협동


학생들이 자유스럽게 토론하고 그 과정에서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해 내는 수업방법은 없을까? 브레인스토밍과 브레인라이팅을 통해 도덕 수업의 변화를 모색해 본다.

나의 수업브랜드는 ‘행복한 도덕 교실’이다. 나는 왜 교사가 되었는가? 나는 어떤 수업을 하고 싶으며 학생들에게 어떤 말을 듣고 싶은가? 등에 대한 진지한 수업 성찰 후에 명명하였다. 수업 방법의 변화를 통해 ‘하고 싶은 공부, 즐거운 학교’가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를 위해 학생의 지나친 학습 부담을 감축하고, 학습 흥미를 유발하며, 단편적 지식·이해 교육이 아닌 학습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수업에 적용하고자 노력했다.

도덕 교사의 의무
도덕 교과는 인간의 삶에 필요한 도덕 규범과 예절을 익히고 인간과 사회, 자연, 초월적 존재와의 관계 속에서 올바른 도덕적 책임과 의무를 이해하며, 다양한 도덕 문제에 대한 민감성과 사고력 및 판단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도덕적 앎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천 동기 및 능력을 함양하여, 바람직한 가치관 확립과 나아가 우리 사회와 세계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역점을 두는 인성 형성의 핵심 교과이다. 따라서 도덕 교사로서 나는 학생들의 도덕적 예민성, 도덕적 판단성, 의사결정능력, 행동 실천력 등의 인성 판단력과 정직·약속·책임·배려·용서 등의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방향으로 수업을 전개해야 할 의무가 있다.

도덕 교과의 기본 성격에 맞는 수업을 전개하기 위해서는 단원 중에 학생중심수업에 가장 적절한 내용을 선정하여 단원의 특성에 맞는 적절한 시간을 안배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철저한 수업 설계 및 준비가 뒷받침돼야 한다. 때문에 생소하고 난해한 개념을 학생에게 확고히 심어주기 위해 다양한 만화·사진자료·예문·영상자료 등을 활용하여 감동과 느낌을 주는 도덕수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했고, 때로는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및 브레인라이팅(Brain Writing), 포스트잇(Post it) 기법 및 짝 협력 골든벨, 마인드맵, 배움의 공동체 형태의 협력수업, 하브루타 토론 수업, 돌발 형성평가, 모둠 골든벨 등 다양한 방법의 협력학습을 구상하여 단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중 하나인 브레인스토밍 및 브레인라이팅 기법의 수업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새교육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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