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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소식

곡정초, 학생자치회 주관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

 

수원 곡정초등학교(교장 김석진) 학생자치회(이하 곡정초 학생자치회)는 2019년 1월 9일부터 3월 8일까지 약 두 달여간 (사단법인) 돕는 사람 및 한국은행과 함께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펼쳤다.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은 버려진 동전을 다시 쓰게 하고, 동전을 모아 불우하고 소외된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나누며, 도와주는 기쁨과 서로 어우러져 살아가는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나눔 교육의 실천이다.

 

곡정초는 더불어 사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뜻으로 동전 모으기 운동을 계획하였다. 이에 곡정초 학생자치회는 국내 결식아동 및 아시아, 아프리카의 빈곤 아이들에게 식사와 영양제, 구호 약품 등을 제공하기 위해 소중한 동전이 사용된다는 취지를 곡정초 재학생들에게 홍보하여 모금 운동을 실시하였다.

 

3월 8일 모금액을 전달한 곡정초 학생자치회 임원들은 “집안 청소 및 용돈을 절약하여 열심히 모은 모금액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인다고 하니 그동안의 고생이 다 잊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한 학생은 “내가 혼자 돕는 것 보다 여럿이 힘을 합쳐 도우니 더 큰 손길로 다가가는 것 같아 기쁘다”고 하였다.

 

곡정초 학생자치회는 사랑의 동전 모으기 운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돕겠다는 의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