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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뮤지컬 <미아 파밀리아>
 

1930년대 뉴욕의 바 ‘아폴로니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극중극 뮤지컬. 폐업을 앞둔 바에서 마지막 공연을 준비하는 두 명의 보드빌 배우 앞에 마피아가 나타나고, 세 명은 뜻밖의 공연을 펼쳐낸다. 작품의 제목인 <미아 파밀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나의 가족’이라는 뜻이다.

 

6.9-8.23 | YES24스테이지 2관

 

판소리 <이방인의 노래>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가브리엘 마르케스의 단편소설 <대통령 각하, 즐거운 여행을!>이 판소리와 만난다. 작품은 제네바를 찾은 전직 대통령이 허드렛일로 근근이 살아가는 한 부부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소리꾼 이자람이 대본을 쓰고 작창과 소리를 모두 맡았다. 

 

6.24-7.5 | 더줌아트센터

 

전시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
 

구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사회에 대한 사유를 기반으로 기획된 전시. ‘다른 공간’에 대한 고찰을 바탕으로 개인이 타인 혹은 주변 환경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방법을 통해 바람직한 미래를 만들 수 있는 장소를 탐색해본다. ‘다름’이 통용되는, 유토피아적인 장소로서 대안 공간은 어디일까. 

 

7.12 | 대림미술관

 

연극 <라스트 세션>
 

역사에서는 만난 적 없는 두 명의 작가가 무대 위에서 토론을 벌인다. 대표적인 무신론자 지그문트 프로이트와 기독교 변증가 C.S. 루이스가 그 주인공. 이들은 영국이 독일과의 전면전을 선포하며 제2차 세계대전에 돌입한 1939년 9월 3일을 배경으로 삶의 의미와 죽음, 인간의 욕망과 고통에 대해 한치의 양보 없는 치열한 논쟁을 벌인다. 

 

7.10-9.13 | 예스24스테이지 3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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