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9.22 (토)

  • 맑음동두천 16.1℃
  • 구름많음강릉 19.7℃
  • 맑음서울 18.6℃
  • 구름많음대전 18.0℃
  • 구름많음대구 18.9℃
  • 흐림울산 20.1℃
  • 구름많음광주 19.7℃
  • 흐림부산 21.7℃
  • 구름조금고창 17.6℃
  • 구름많음제주 22.8℃
  • 맑음강화 19.3℃
  • 구름많음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4.9℃
  • 구름많음강진군 17.4℃
  • 구름많음경주시 17.1℃
  • 흐림거제 20.7℃
기상청 제공

제언·칼럼

전체기사 보기

교대, 수시모집 경쟁률 저하 초등교육 질 저하 우려돼

2019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됐다. 초등교사 양성 기관인 교육대학교의 수시모집 원서접수도 마감됐다. 그런데 이번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까 대학 공히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경쟁률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하지 못한다’는 논리와 초등 교육의 질 제고 차원에서 매우 우려스러운 현상이다. 사실 1990년말 교원 정년이 단축되고 교원임용 인원과 경쟁률이 낮아지면서 일반대학에 비해서는 사범계 대학이, 사대에 비해서는 교대의 선호도가 매우 높아져 왔다. 그에 따라 초등교육의 질 역시 상향돼 왔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저출산고령화 사회 현상으로 학생수가 감축되고 그 여파로 학교 통폐합 등으로 초등교사 지망생들이 줄고 있어서 우려스럽다. 그동안 졸업은 임용고사 합격, 취업이라는 등식도 이제 저절로 성립되지 않게 되었다. 최근 수년 간 교원임용시험(임고) 추이를 보면 교대의 선호도가 점차 낮아지고 있다. 고교 우수 그룹 학생들에게 교대의 인기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최근 마감된 2019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 접수 마감 결과 서울교대 등 전국 10개 교대의 평균 경쟁률은 6.10대 1로 나타났